악예작업실은 오랜 세월 교토 · 서진에서 서진직의 특징 중 하나인 라박을 제조했다.1200여 년 전에 개발된 것으로 알려진 이 포일을 끌어들여 포일을 짜는 기술은 지금도 계속 지탱되고 있다.
"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모노 문화를 지키면서 서진직의 매력을 전달하는 것이다.내 도전이 새로운 전통이 되어 산지 전체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"고 말했다.
평소에 접하기 힘든 인박 매력을 바탕으로 이번 인젓가락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다.
작가 무라타 씨 인터뷰